♣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2.마음에 있는 또 하나의 딸

탱수 2010. 7. 18. 11:14

 

인연을 맺은지 3년이 되었네요..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이 쓰입니다.

작년 겨울에는 염소도 사서 키우고..

트에바제도 제법 많이 컸더군요..

아직 글을 몰라 직접 편지를 쓰지는 못하지만 그림으로 그려서 보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