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가슴으로 맺은 나의 딸

탱수 2010. 8. 7. 21:20

 우간다에 사는 트웨바제... 이제 만 5세(우리나이로 6세입니다)

이제 많이 자랐습니다.

어린이집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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