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장님의 파일저장 방법 어느 소장님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서비스센터 직원이 고치러 왔다. 그런데 소장님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보니, 독수리.hwp, 앵무새.hwp, 황새.hwp, 까마귀.hwp, 원앙새,hwp, 참새.hwp... 전부 조류 이름들로 되어있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서비스센터 직원, "소장님! 새에 대한 관.. ♣웃음바이러스♣/웃고 삽시다 2012.02.04
어느 여고생의 추억 어느 여고생의 추억 -넘 웃겨서 퍼왔습니다- 고3 시험때 벌어진 일이였는데, 지금이나 그 때나 내신은 중요한 시기... 더군다나 고3때는...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글쎄. 지금도 문제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간 정답이 ''항문''이었습니다. 그런.. ♣웃음바이러스♣/웃고 삽시다 2010.08.25
눈탱이 밤탱이 된데요... 남자들이 이러면 50대 : 아침에 눈뜨서 밥달라고 하면... 60대 : 아침에 눈뜨서 아내 외출하는데 어디가냐고 물어 보면... 70대 : 아침에 눈뜨서 아내 얼굴 쳐다 보면.... 80대 : 아침에 그냥 눈을 떴다는 이유만으로.... 눈탱이 밤탱이 된답니다. 휴~~~~ 서글퍼... 그러나 넘 서글퍼 하지 마시길... 서로가 사랑.. ♣웃음바이러스♣/웃고 삽시다 2010.08.24
미국에 다녀온 개구리 미국에 다녀온 개구리 주워 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풀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마침 앞에 소 한 마리가 있었다. ``소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풀을 먹고 산단다.`` ``오우! 샐러드!`` 폴짝 폴짝 폴짝 이번엔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이야, .. ♣웃음바이러스♣/웃고 삽시다 2010.08.17
28.알몸으로 뛰는 이유 (19금) 알몸으로 뛰는 이유 ㅋㅋ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자 여자는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여자 :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세요 애인 : 뭐? 밖에 비가 .. ♣웃음바이러스♣/웃고 삽시다 2010.07.22
27.등좀 잘 밀어 ! 등좀 잘 밀어 ! 시골에 혼자 사는 달봉이 애완용으로 원숭이 한 마리를 샀는데 뭐든지 시키는 일을 잘도 했더라. 여름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달리다 시원한 냇가로 나가 옷을 벗어 던지고 데리고 온 원숭이에게 등을 밀어 달라고 했는데,,,, 원숭이는 엎드린 달봉이를 바로 돌려 눕.. ♣웃음바이러스♣/웃고 삽시다 2010.07.22
26. 나 물 뜨러 안간다! 거북이 세마리가 김밥을 싸가지고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결국 한 거북이가 졌다. 그 거북이는 자기가 물 뜨러간 사이에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을 .. ♣웃음바이러스♣/웃고 삽시다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