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시간 뭐 제목이 거창하기도 하지만 사실 1주일 내내 골골 거리고 있다는 야기다. 담배 끊겠다고 작정한 지난 주 토욜부터 오늘 현재까지 제컨디션이 아니다. 목도 담배 필때보다 더 아프고 감기 증세에 머리는 어질거리고... 에고 왜 이러나.... ♣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2010.07.18
2.마음에 있는 또 하나의 딸 인연을 맺은지 3년이 되었네요..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이 쓰입니다. 작년 겨울에는 염소도 사서 키우고.. 트에바제도 제법 많이 컸더군요.. 아직 글을 몰라 직접 편지를 쓰지는 못하지만 그림으로 그려서 보내 줍니다. ♣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2010.07.18
1.내 이야기의 시작, 새로운 시작, 여기 다녀가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합니다.. 다녀가신 흔적 남겨 주시면 가시는 걸음마다 축복있으리... ♣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