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고난의 시간

탱수 2010. 7. 18. 11:24

뭐 제목이 거창하기도 하지만

사실 1주일 내내 골골 거리고 있다는 야기다.

담배 끊겠다고 작정한 지난 주 토욜부터 오늘 현재까지 제컨디션이 아니다.

목도 담배 필때보다 더 아프고 감기 증세에 머리는 어질거리고...

에고 왜 이러나....

 

'♣동 네 방 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 다녀왔습니다...  (0) 2010.08.09
가슴으로 맺은 나의 딸  (0) 2010.08.07
5.휴가  (0) 2010.07.19
2.마음에 있는 또 하나의 딸  (0) 2010.07.18
1.내 이야기의 시작,  (0)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