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와 무화과 아파트 단지에 달려 있는 석류와 무화과입니다.. 올봄에 전지작업을 했는데 석류는 어느새 붉은 빛이 도는 군요. 무화과도 서서히 익어 가려 합니다. ♣동 네 방 네♣/사 진 관 2010.08.30
함께 사는 세상 함께 사느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 혼자보다 둘이서 함께 살아 간다면 그 기쁨은 두배 이상일 될것입니다.... ♣동 네 방 네♣/횡설수설 2010.08.22
휴가 다녀왔습니다... 지난 한 주는 참으로 오랫만에 다녀온 휴가였습니다. 찌는듯한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한주였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고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경북에 있는 용추계곡에서 아주 조용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골에 있는 계곡이라 수도권 주변이나 강원도와는 달리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 ♣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2010.08.09
가슴으로 맺은 나의 딸 우간다에 사는 트웨바제... 이제 만 5세(우리나이로 6세입니다) 이제 많이 자랐습니다. 어린이집도 다니고... ♣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2010.08.07
해운대 "이안류" 발생 해변에 쓰레기가 수북히 쌓여 있는 곳이나 바닷물이 주위보다 검게 보이는 곳, 해수면에 작은 요철이 많이 생기는 곳은 이안류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므로 이런 곳을 피해 해수욕을 해야 합니다. 이안류에서 휩쓸렸을 때는 우선 당황하지 말아야 하며, 헤엄을 쳐 빠져나오려면 이안류와 45도 방향으로 .. ♣동 네 방 네♣/유익한 글 2010.07.31
대학교시절.. 1980년(교문앞에는 장갑차가 서 있고 휴교령이 내려졌던 암울한 시기) 여름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에서... 이때는 한라산 중턱에서 텐트 치고 숙박하며(밤새 소낙비가 오고) 다음날 새벽에 백록담에 올라 물이 엄청 많았었다... ♣동 네 방 네♣/사 진 관 2010.07.30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과도 너무도 흡사하다.. ♣동 네 방 네♣/유익한 글 2010.07.27
44.매사를 즐기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당하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당하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매사를 즐기며 살아 가기를 바랍니다 ♣동 네 방 네♣/유익한 글 2010.07.26
6.함께 살아가는 세상 Daum 배경음악 플레이를 설치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하루라도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그리고 주변에서 부딪치는 많은 사람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더러는 그런 말들이 씨앗이 되.. ♣동 네 방 네♣/유익한 글 2010.07.19
5.휴가 올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지? 매년 돌아오는 연중행사인데 어디로 떠날지 항상 고민스럽다. 애들이 어릴때는 애들 위주로 떠났지만 이젠 애들도 가지 않으니 우리 부부만의 나들이가 된다. 둘이서 호젖하게 기차여행을 하는 것도 퍽이나 운치가 있다. 아무 계획 없이 무작정 기차에 몸을 .. ♣동 네 방 네♣/나의 이야기 2010.07.19